즐겨찾기+  날짜 : 2026-09-25 오후 02:47: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종합

더민주 김창균 후보, 포천 일동에서 선거유세 펼쳐

“포천에 새로운 야당의 역사가 시작됐다”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2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포천이 후보들의 유세 열기로 달아올랐다. 2일 오후 3시 포천 일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창균 후보가 “포천에 새로운 야당의 역사가 시작됐다”며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창균 후보는 “일동 유권자 여러분, 포천에 정착한지 21년이 됐다. 그동안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왔다. 포천 구석구석 골목까지 찾아다니며 많은 분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일동은 자신의 생계가 달린 곳이다. 나는 일동에서 필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바로 여러분의 이웃이다. 이제는 기쁜 일 슬픈 일 함께하는 이웃이며 제가 뼈를 묻을 곳이다”며 포천 일동에서의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곧 이어 “나는 포천은 왜 발전이 더딜까 늘 궁금해 왔다. 답은 바로 정치였다. 전국 어디를 가도 포천과 가평처럼 막히는 곳이 없다. 인근 남양주와 양주를 가보더라도 인구는 늘어나고 전철은 생기고 계속 발전하고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포천은 인구가 줄고 경제가 낙후되고 골목상권은 죽어가고 있다. 그것은 포천과 가평이 단 한 번도 변하지 않는 일당독주로 지역은 돌보지 않고 오로지 중앙정치에만 열을 올려왔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경제와 포천지역은 낙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선만 되면 지역은 몰라라하고 중앙의 눈치만 보는 그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면 좋겠냐? 잘못하면 바꿔주셔야 한다. 이번에야말로 유권자의 단호함과 무서움을 한번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긴장하고 정신 차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덧붙여서 김창균 후보는 “이 아름다운 포천에 석탄발전소가 왠 말이냐? 시장의 성추문으로 시청살림은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대체 국회의원은 그동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 그런 시장을 믿을 수 있다고 공천을 해준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김 후보는 또 “김창균은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겠다. 청정 일동 부자 일동을 만들겠다. 당선되면 서울로 떠나서 얼굴 한번 보기 어려운 사람을 국회로 보내겠냐? 아니면 수십 년간 고락을 같이 하며 살림살이 구석구석 잘 알고 이웃에 살고 있는 이웃집 친구 김창균을 국회로 보내겠냐?”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요구했다.

그리고 “이제는 앞으로 제가 4년 포천의 살림을 제대로 한번 살려내 보겠다. 일동을 희망과 행복의 땅으로 만들어 보겠다. 누구보다도 일동면의 어려운 살림살이를 잘 아는 이웃집 김창균을 국회로 보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일동 유권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택 속에서 국회로 가겠다. 국회에 가면 당당하고 원리와 원칙을 지키는 그런 국회의원이 되겠다. 포천의 모두가 잘 살고, 일동이 잘 사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