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포천 신읍동 4거리에서 제20회 국회의원 새누리당 김영우 후보가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길거리 많은 시민과 이날 참배식에는 새누리당 소속 최춘식·윤영창 도의원, 정종근 시의장을 비롯해 이희승·서과석·이명희·윤충식 시의원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선 당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정종근 시의회 의장은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우리 포천시가 도봉산을 연결하는 노선이 계획안에 반영돼있다”며 “우리는 반영 발표를 보고 모두가 기뻐했다. 하지만 그것은 계획에 불과하다. 언제 전철이 들어올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아직 배가 고프다”며 “우리 철도망 사업이 반듯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 포천시의 진정한 아들, 포천시의 젊은 일꾼 3선 의원을 만들어서 시의 앞날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김영우 후보는 “치열한 당내경선을 뚫고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여러분의 많은 지지덕분이고 경선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고, 깨달았고, 배웠다”며 “민심이라는 바다는 정치인이라는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민심이 성이 나면 정치인이라는 배를 집어삼키고 침몰시킬 수 있다는 교훈을 주신 시민들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8년동안 열심히 뛰었고 고속도로가 1m도 없었던 포천에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내년에 개통이 되고, 제2외곽순환도로가 생긴다”며 “이것은 저도 열심히 했습니다만, 이사업들을 간절히 열망하고 지원했던 포천시민들의 업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3선 중진위원에 도전하는 이유는 제가 태어나고 자라는 고향을 위해 할 일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며 “아직도 낙후된 포천지역을 위해 할 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철은 추가 검토사항일 뿐이었지만 초선때, 재선때 쌓은 경험을 살려서 전철도 김영우가 하면 할 수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