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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창균 국회의원 후보, 포천과 가평에서 출정식

“여당 텃밭 수십 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바꿔주십시오!”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31일








오는 4.13 제20대 총선 포천가평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김창균 후보는 31일 오전 8시 충혼탑 참배 후, 9시께 포천시 신읍동 강병원 사거리에서 많은 지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거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하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후원회장인 박정근 대진대학교 교수, 포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류재빈, 이원석, 이형직 의원 등 시의원 3명과 포천지역구 위원장 최호열 직무대행, 김동실 위원장, 이병욱 전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임만철 민족문제연구소 포천지회장 등이 함께 했다.

김창균 후보는 자신을 “포천가평 복덩이”라고 밝히며 “여당 텃밭 수십 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바꿔주십시오!”라고 “오늘 우리는 포천 가평의 새 역사를 써나가기 위하여 모였다”며 “포천과 가평은 여당 텃밭 수십 년에 남은 것은 궁핍한 살림과 낙후된 골목, 그리고 불안한 안전과 오염될 환경 뿐”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출정식과 함께 첫 유세를 시작한 이원석 포천시의원은 “그동안 포천가평지역은 부지깽이라도 꽂으면 여당이 당선되는 지역이었다”며 “부지깽이가 뿌리와 생명이 있습니까? 부지깽이는 그냥 나무토막에 불과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지금껏 우리는 뿌리와 생명이 없는 나무를 심어왔다”며 “이제 우리도 뿌리가 있고 생명이 있는 새사람 김창균 후보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면 주민들을 위해 심부름 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며, 또한 이 지역에 살면서 지역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제는 주민들에게 더 큰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최호열 포천시가평군 지역위원장 직무대리는 “오늘 이 시간은 포천과 가평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이다”며 “포천은 수도권 유일의 낙후된 도시다. 따라서 인근의 동두천, 양주, 남양주, 의정부와 같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여야가 골고루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변화하고 보다 더 발전이 되는 포천시와 가평을 만들어 나가자”며 투표를 격려했다.

또한 김창균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정부 여당의 일당독주를 막아야 한다”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살기 좋은 더불어 살 수 있는 포천과 가평을 만들고, 인구가 유출되고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도농복합도시 포천, 석탄발전소를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행복한 관광도시 가평, 깨끗한 환경도시에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생하고, 낙후된 환경 개선, 옥정~송우 간 7호선 전철유치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저를 발판으로 딛고 일어서십시오. 힘드실 때 저를 붙드십시오. 저는 울타리가 되어 모진 바람 막아 내겠습니다”고 유권자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포천 가평 주민의 짝사랑에 대한 배신을 벌하기 위하여 그리고 책임을 묻기 위하여, 오늘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살맛나는 포천! 아이들이 환하게 웃고 어른들이 행복한 포천 가평을 만들겠다”며 강력하게 주장했다.

김창균 후보는 이어서 오후 1시 가평읍내사거리에서 출정선포식을 갖고, 오후 3시에는 청평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오후 6시에는 다시 포천으로 돌아와 송우사거리에서 많은 유권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출정을 선포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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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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