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김창균 후보, 포천시 장애인자활연합회 주최 간담회 참석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 등 9개 항목에 대한 입장 밝혀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
김창균 후보(포천 가평. 더불어민주당)는 28일 포천시 장애인자활연합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장애인 생존권 보장과 권익 신장 차원에서 장애인 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폐지할 것 등을 주장했다.
포천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질의 응답 및 후보자의 의사 발표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장애인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 이외에 9개 항목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을 개정하고, 저상버스를 도입하여 장애인의 대중교통 접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장애인 활동 권리 보장 방안으로 장애인활동지원법 개정, 장애등급 및 연령제한에 의한 대상제한 폐지, 서비스 수가 현실화 및 활동보조인 노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전환사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덧붙여 중증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위해서 지원고용제도의 실질화, 중증장애인 공공고용제 도입, 최중증 및 뇌병변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 직무개발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밖에 장애인 권익신장을 위해 장애인 체육문화센터 건립, 장애인 인권센터 설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체계 마련,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마련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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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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