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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대기업 유치 필요

“포천시의 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기사 필요”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8월 10일


김 인 만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관내에서 상공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들의 대다수가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소규모업체로서 제조건이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제품을 생산하나 개인적인 판로개척에는 많은 시간과 경비가 소요됨에 원가적인 면에서 대기업에 대응하기 어려운 실정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포천상공회의소 김인만( 사진) 회장의 말이다.

포천상공회의소는 2001년4월24일 포천시기업인협의회를 창립하여 활동하다가 2004년4월29일 초대 김인만 회장과 임원·의원 취임식 및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포천상공회의소는 소비성경비의 세무회계처리 설명회를 비롯하여 2004년도 귀속 연말정산 실무강좌, 일자리 마련을 위한 구인·구직 홍보안내, 주5일 근무제에 따른 실무설명회, 2005년도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 및 신규편입자 실무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김 회장은 포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의 유치가 필요하고 대기업 유치가 곤란하다면 대기업의 하청업체라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의 업체는 그대로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하며 무등록 공장 등에 대해서는 양성화하여 당당히 경쟁하며 기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관내 중소기업중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포천시를 대표하는 업체로서의 긍지를 갖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정책 추진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현재 인력난으로 중소업체가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 법의 잣대로 불법 외국인 노동자들을 강제추방하여 생산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한다. 이 또한 현실에 맞는 입법으로 업체가 납품기일을 맞추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소신있게 정직하게 산다’를 좌우명으로 삼아 사업을 해 온 김 회장은 1야드 200원, 30만야드를 계약하자 경쟁업체에서 1야드 400원, 300만야드 계약을 요구했으나 약속을 중요시여겨 처음 계약을 유지했다.

포천신문과의 관계는 최호열 발행인의 “포천에는 관리업체가 있는데 왜 서울 업체에 맡기는가?”라는 질문에 깨달은 바가 있어 인연을 맺게 되었다며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으로 4년여 동안 활동해왔다. 포천신문이 그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안목으로 기사화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포천상공회의소 숙원사업인 상공회관을 조속히 건립하여 상공장려관 운영으로 상품판로와 구매자와의 직거래 알선으로 이익을 증대하고 상설구인·구직 센터 개설로 지역주민 및 기업과의 지속적인 유대로 지역경제활성화의 매개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충처리상담실의 활용으로 각종 상담역 및 카운슬러를 고정 상주케 하여 상담을 통한 애로요인을 타개하고 편의시설 운영으로 교육장 시설을 활용 지역 저소득층 및 기업인과 근로자를 대상 무료 예식시설 등 건전 오락시설을 구비 활용케 함으로써 건전생활 정착에 발판을 마련한다.

상설 기능검정시험장 및 교육장 개설로 상설기능검정시험장을 지역주민 및 학생을 위한 상설컴퓨터 교육장소로 개설 활용하도록 하여 기능능력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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