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제 마음 속 응어리는 꿈을 자라게 했습니다. ‘가난하지만 성실히 살아가는 서민을 위해 일하는 것’
국민 고통을 외면하는 정치인은 국민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고된 삶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당신! 바로 당신과 함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정치인의 존재 이유는 국민과 국가입니다. 김영우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동영상과 함께 배경음악으로 깔린 “당신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I'll Never Forget You)”는 김 예비후보의 다짐이 진심인지 아닌지 가늠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유권자의 몫이다.
한편 지난달 24일 오후 5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19대 국회의원, 포천·연천)의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정강정책 방송연설’ 시청률이 4.2%로 집계(AGB닐슨 통계)됐다고 밝혀졌다.
이는 지난달 25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김종인 대표의 정강정책연설 시청률 2.5%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평일 낮 시간, 그것도 정치 연설에 대해 4%가 넘는 시청률을 보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새누리당의 꿈’이라는 주제로 차분한 어조로 새누리당의 지난 공과(功過)를 함께 말하며, 매우 진실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는 주변의 평가다.
특히, “비록 흙수저를 물고 태어나더라도 열심히 일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이것이 정치를 시작하게 된 이유”라면서 정치 입문의 계기를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약의 이름을 ‘공정곱하기’로 정했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차별과 격차 해소를 통해 공정사회를 구현하고, 최근 회자되는 ‘수저론’을 없애겠다는 취지를 내세운 것이다. 실질적 격차해소와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공약의 골자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