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5 오후 02:47: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종합

포천범시민연대 국회의원 낙천.낙선 운동본부 반박 성명서 발표

김영우 의원에게 공개토론회 개최를 제의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2일


포천범시민연대 국회의원 낙천.낙선 운동본부는 22일 오후 2시 지난 19일 있었던 "서장원 시장 및 환경오염 우려 시설 관련 입장" 긴급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김영우 의원의 입장표명에 반박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포천범시민연대 국회의원 낙천.낙선 운동본부의 성명서는 현수민 국장에 의해 낭독되었으며, 서장원 시장 관련한 내용과 포천시의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발전소 비리의혹과 환경피해 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이 자리에서 현수민 사무국장은 서장원시장이 추진 중인 석탄발전소와 포천시의 각종 현안 문제 등을 포천시민들에게 알리고 공개토론회를 개최하자고 김영우 의원에게 제의했다.

다음은 포천범시민연대 국회의원 낙천.낙선 운동본부의 ‘김영우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성명서’ 내용 전문이다.

김영우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성명서

김영우 후보의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포천범시민연대는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하며 포천시민에게 진실을 밝히고자한다.

1. 국회의원인 본인이나 서 장원시장에게 있어서 행정적 판단기준은 포천시민의 행복과 발전에 있고 포천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이 우선 중시되어야 한다는 주장.

포천범시민연대의 반박

서장원 시장이 언제부터 포천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중시하였고 명예와 자존심을 우선하였는지 묻고자 합니다. 서 장원 시장은 성추행으로 인해 형사처벌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후 출소한 이후에도 시장 직을 사퇴하지 않고 버티고 있어 포천시민의 지탄을 받고 있으며 포천시민을 전국적으로 개망신 시키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까?

이러한 상황에서 정작 새누리당의 포천, 연천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계속해서 입장표명을 유보하거나 거부하고 있다가 겨우 기자회견에서 한다는 말이 서장원의 입장에서 두둔하고 나서는 까닭이 어디에 있을까 그 연유는 미루어 짐작하여도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 되어버린 것은 어쩌면 사필귀정인 것입니다.

더욱이 서장원은 측근들에게 죽어도 혼자 죽지 않는다고 떠벌리고 다니며 시장 직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버티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는 것이다.
과연 김영우는 이런 중차대한 공천심사가 진행되는 시점에서도 서장원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2. 서 장원시장은 3선 시장으로써 포천시를 위해 그동안 노력한 바가 매우 큽니다.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기위해 머리 맞대고 걱정하며 서로를 의지하며 일 하였다는 주장.

포천범시민연대의 반박

서장원과 측근들은 그동안 산업단지 조성과 화력발전소를 유치한 것을 자신의 업적이라고 공공연히 선전하고 다니는 현실에서 과연 포천시의 미래가 있는 것인가 의구심을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무리한 사업진행으로 시청이 빚보증을 하고 사업지연으로 공사비가 턱 없이 늘어나고 진행상 운영 미숙으로 국비 도비 시비를 낭비하는 등 하였으면 공사비 과다 집행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일을 서로 걱정하고 의지하며 일하였다고 기억하는 것은 참으로 어이없고 포천시민으로써 이런 사람들을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뽑은 자괴감에 빠트리는 막 되먹은 언사입니다.

서장원이 한 일이라는 것이 석탄 화력발전소와 더불어 화력발전소 2기를 유치한 것인데 석탄 화력발전소의 해악과 환경파괴는 물론이고 포천을 고압송전탑의 별천지로 만들어 향후 포천을 거대한 전자렌지 속처럼 전자파의 재앙이 따를 것이란 것은 더 이상 거론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더불어 LNG화력발전소 2기도 반경 5km 이내에 허가를 내준 것은 도저히 환경을 사랑하고 포천을 생각하는 사람 으로써 묵과할 수 없는 것입니다. LNG화력발전소도 전혀 환경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아니며 이도 무시할 수 없는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환경영향을 무시하고 지근거리에 화력발전소 3기를 유치한 것을 업적으로 자랑하는 것은 포천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서장원이 취한 선택이 포천시를 발전시키고 그로 인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갈 것으로 생각 하였다면 이는 착각입니다. LNG화력발전소는 어쩔 수 없다 치부하더라도 석탄 화력발전소는 묵과하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사업을 추진하기위해 머리를 맞대고 걱정 하였는지 의구심을 저버릴 수 없고 사업자와 유착과 비리 의혹을 받는 서 장원과 달리 할 수 있는 걱정이 무엇이었는지 묻고자 합니다.

3. 환경오염 우려 시설에 대하여 집단에너지 시설은 환경영향평가와 적법한 절차와 검토를 거쳐 허가받은 사업이라는 주장

포천범시민연대의 반박

집단에너지시설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못한 것으로 본질적으로 석탄 화력발전소입니다.

처음 포천환경운동본부에서 석탄 화력발전소라고 하였을 때 지역 언론과 주민들이 이를 문제 삼자 포천시청은 주민대표와 언론인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것입니다 이는 포천시민을 상대로 협박과 회유를 하여 사실을 은폐하려한 것이고 결국 법적인 다툼 끝에 석탄 화력발전소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처음 환경영향평가를 받기 이전에 이미 발전사업 허가와 집단에너지허가를 먼저 받았고 이후 환경영향평가를 포천시청의 일부 직원들이 사업자들과 결탁하여 위법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불법으로 허가를 득 한 것인데 이를 적법한 절차와 검토를 거쳐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서 장원과 결탁한 의혹을 지울 수 없는 것입니다.

서장원과 그 일당이 이권에 개입한 정황이 곳곳에서 불거져 나오는 상황에서 이를 묵인하고 서장원의 편을 들어 정당하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 자멸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4. 주민들이 걱정하는 1일 84톤을 소각하는 만세교의 폐기물소각처리장에 대하여 허가과정에서 위법성이 없었는지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하겠다는 주장.

포천범시민연대의 반박

상기 발언은 다분히 사적인 감정과 협박성발언임으로 볼 수밖에 없다.

만세교리 소각장은 변경허가로써 정당하고 합법적인 허가를 신청 하였음에도 서장원의 방해로 처리기간 7일짜리 허가를 약 2년이 다 되는 기간 동안 위법하게 반려와 보완 등을 핑계로 허가를 내주지 않다가 사업자가 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 환경부, 도청감사실, 법무부 등에 포천시의 부당함을 알리고 시정하여 줄 것을 요청 하였고 결국 포천시가 어쩔 수 없이 허가를 내 준 것입니다.

위법성을 밝히고자 한다면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의뢰하기 전에 포천시민 모두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끝장 토론이나 공청회 등으로 시시비비를 가려보면 될 것을 굳이 시간 낭비하며 감사의뢰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결론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을 굳이 밝히겠다면 환영하는 바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포천시민에게 알리고 더불어 과연 김영우가 국회의원이 될 재목인가 검증하는 차원이 되어야 합니다. 포천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써 검증하여 자질이 있다면 포천범시민연대는 언제든지 지지를 선언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고 포천을 망가뜨리려 한다면 끝까지 낙천. 낙선운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사실을 감추고 시청 내 추종자들을 내세워 포천시민들에게 모멸감과 환경재앙을 안겨준 서장원이 시장이 된 것처럼 서 장원을 감싸고 터무니없는 사실을 유포하고 공갈. 협박성 발언을 하는 김영우 후보가 또다시 국회의원이 된다면 포천시의 미래는 참담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제 포천시민이 나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주민이 모두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사실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기대 합니다.

포천범시민연대는 앞으로도 포천시의 미래를 위하여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포천시의 부정과 비리의혹 등을 낱낱이 밝혀 추호의 부정도 용납되지 않는 깨끗한 포천시를 만드는데 전념할 것입니다.

또한 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와 연합하여 포천시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깨끗한 포천 청정포천을 실현하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말 끝 마다 합법적으로 허가가 나갔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엇이 합법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도 물을 못 구하고 잇는데 환경영향평가가 통과된 것이 합법입니까?

아니면 그 당시 존재하지도 않는 운산정수장에서 물을 공급하겠다면 허위공문서를 환경부로 보내서 환경부 업무를 어지럽힌 백 영현의 불법적인 행태가 합법입니까? 아니면 환경영향평가 심의 위원에 사업주가 참여 한 것이 합법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환경영향평가 이전에 허가증이 나온 것이 합법입니까? 도대체 무얼 보고 자꾸 합법적으로 나갔다는 것입니까? 김 영우 후보는 포천관내 정세를 엉터리로 보고받는데도 제대로 한번 확인조차 없이 그 일당들이 보고하는 말도 안 돼는 허위정보만을 가지고 포천을 외면한 것에 저는 무척이나 분노하며 잘못된 방향으로 자신을 끌고 가는 그 일당들을 단호히 쳐내지 못하고 끌려 다니는 것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포천의 공식적인 리더로서 책임을 물어 이번기회에 반드시 단죄할 것이며. 두 번 다시는 포천에 무관심한 인물은 리더가 될 수 없음을 반드시 각인시켜 앞으로 다시는 한사람에 판단착오로 포천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막아낼 것입니다.

2016년2월22일
포천범시민연대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