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철휘 예비후보는 “대북 경색 국면에서 대통령의 대북관계 선도 의지가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박 대통령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퍼주기식 지원이 아닌, 북한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근본적 해답을 찾아야 한다.”라며,“국제사회에만 제재를 의존하는 무력감을 버리고, 우리가 선도하여 국제사회의 강력한 공조를 이끌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북한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핵으로 보복 타격을 하겠다.”라는 등 갖은 협박과 위협으로 우리 국민을 불안하게 해왔고, 남북관계 경색을 빌미로 삼아 대북지원을 요구해왔다. 정부차원의 지원만 22억, 민간까지 합하면 총 30억 달러에 달하는 거액이 휴전선을 넘었지만, 한반도는 평화를 찾지 못했다.
이 예비후보는“최근까지도 북한은 목함지뢰를 설치해 국군 장병에게 위해를 가하고,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실험을 강행하는 등, 남북 관계 진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외면해왔다.”라며,“북한의 핵무장으로 가장 피해를 입는 것은 우리 국민이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설마 하는 생각을 버리고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선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개성공단 폐쇄 발표 후,“국가안보야 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최고 가치이자 국가존립과 국민 생존의 근거”라며 정부의 결단을 지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