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는 정희진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윤영창·최춘식 도의원, 정종근 시의장, 이형직·이희승·윤충식·이명희·서과석 시의원, 이철휘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창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및 내·외빈을 비롯한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총회는 최치선 새터교회 장로기도, 권혁주 포천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인 포천제일교회 목사의 설교 및 축사, 차요한 기독교대한감리교 포천지방감리사의 축도, 공로상 및 장학금 전달, 내빈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건으로 2015년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 2015년도 결산보고서 승인, 상임이사장 보수 결정,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정관 및 정관부속서 임원선거구약 일부 개정안이 승인됐다.
정희진 이사장은 “우리 포천제일신협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2015년도 한해동안 결산 대비 자산이 52억원이 증가한 총 자산 627억원 3억8천7백만원의 당시수익으로 7천여 명의 조합원들에게 2.58%의 배당이 실현 됐다”며 “이 모든 성과는 신협 조합원 여러분의 깊은 애정과 신뢰의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2016년 올 한해도 모든 일에 원칙과 열정으로 임해 신협운동의 좋은 뜻이 자리잡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으뜸상, 특별상, 자조상, 믿음상, 자립상, 협동상 등 우수조합원 600여 명에 대한 표창, 이석용 대리에게 직원공로패, 단체공로상으로는 용상감리교회와 포천중앙교회가 수상했으며, 2016년 포천제일신협 중·고등학생 송우고 홍효은, 포천고 윤다은 학생을 비비롯한 30여 명에게 10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또 이벤트로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는 특별상으로 디오스냉장고, 1등상으로 LED 40인치 TV, 2등으로 압력밥솥, 3등 진공청소기, 4등 자전거, 5등 신라면박스, 6등 고급화장지, 7등 냉장고 정리용기 세트, 8등 고급 해바라기씨유, 조합원 후원 쌀 등이 준비돼 참석한 많은 조합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