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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 김창균 예비후보의 전철 관련 성명서에 대한 입장 밝혀

"잔칫날 재뿌리는 행위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3일
↑↑ 새누리당 김영우 국회의원
ⓒ (주)포천신문사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영우 예비후보는 13일 "김창균 예비후보의 전철 관련 성명서에 대한 입장"이라는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김창균 예비후보의 전철 관련 성명

김창균 예비후보의 전철 관련 성명서에 대한 입장

<잔칫날 재뿌리는 행위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1. 김창균 후보는 전철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기 전에 국가 계획에 대한 사실관계를 정부측에 명확히 확인한 후 입장을 발표했어야 함.

2. 제3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을 준비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 김영우의원의 노력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이는 흑색선전을 통해 김영우 의원을 비방하고, 본인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한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음.

3.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의 도봉산~ 포천 전철노선 중 '도봉산~옥정'에서 포천까지 연장된 것은 포천시민과 포천시 노력의 결실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타 지자체의 공으로 돌리는 것은 포천시민과 공직자들을 명백히 모독하는 것으로 포천시민에게 사죄해야 할 것임.

4. 정치권은 시민이 이룬 쾌거에 대해 선거의 유불리를 이유로 시민들의 알권리까지 방해할 자격이 없음.

5. 김영우 의원은 시민의 염원인 전철을 하루 빨리 유치하기 위해서 대응할 가치가 없는 불필요한 공방보다 시민이 이룬 결실을 현실화 시키기 위한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림.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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