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청장 권욱)은 지난 27일 포천시 신읍동 포천천 둔치 주차장에서 여름철 중앙단위 재난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방재청이 주관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며 포천시가 협조한 이번 캠페인은 우기를 맞아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재해취약지구 방재시설 등에 디한 일제점검 치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여 재난에 대한 전 국민 참여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권욱 소방방재청장, 경기도 이석우 행정2부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등이 참석한 캠페인은 소방방재청, 경기도, 포천시, 중앙단위 자원봉사 7개 단체(재난극복 자원봉사 총연합)와 중앙단위 270명, 경기도, 포천시 3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욱 청장은 캠페인에 앞서 인사말에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6월 1일 개청한 소방방재청이 사고의 사전예방, 방재의식 재고를 위해 산람, 환경, 농업 등 전 분야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행사다”며 “재난은 있어도 인명피해는 최소화한다는 소방방재청의 구호처럼 재난대비에 대한 역량 강화를 통해 각종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가한 각 기관 및 단체는 각각 A조와 B조로 나눠 포천시내와 포천천변, 구읍천, 행사장 주변의 정화 활동과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고, 중앙119 구조대는 헬기를 이용 행사장 주변을 날며 대국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