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창균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통과 확정'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12일 발표했다.
이날 김창균 예비후보는 "의정부를 거쳐 양주 옥정까지 연장하는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통과가 확정되어 공식 발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그동안 의정부와 양주시의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지자체가 수년간 피눈물 나게 노력해온 천금 같은 결실임을 알고 진심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나 "7호선 연장사업과 아무런 상관없던 김영우 국회의원이 선거가 다가오자 또 다시 후안무치한 전철공약을 내세우며 포천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성명서
김영우 의원은 더 이상 포천시민을 기만하지 말고 반성하라! - 7호선 포천 연장사업에 대한 진실 -
의정부를 거쳐 양주 옥정까지 연장하는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통과가 확정되어 공식 발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그동안 의정부와 양주시의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지자체가 수년간 피눈물 나게 노력해온 천금 같은 결실임을 알고 진심어린 축하를 보낸다.
그러나 7호선 연장사업과 아무런 상관없던 김영우 국회의원이 선거가 다가오자 또 다시 후안무치한 전철공약을 내세우며 포천시민을 기만하고 있다.
김영우의원은 솔직해야 한다.
김의원은 수년전부터 인근 지자체와 시민단체가 7호선 연장사업에 힘을 모으자고 했을 때 이를 외면하고 의정부-포천-철원으로 신규철도를 개설해야 한다고 독단으로 주장해왔다. 결국 제대로 추진도 하지 못한 의정부-철원 국철사업이 7호선 연장사업 추진에 가장 부정적인 걸림돌이 되어 왔다는 사실을 경기북부의 많은 시민들이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김영우의원은 양심이 있어야 한다.
지난 2011년, 포천시와 함께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했던 용역은 경원선 연장을 위한 용역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7호선 연장을 위해 노력해왔던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 점에 대해 포천시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 시민들까지 이를 비웃고 있다.
만약 처음부터 7호선으로 송우리까지 연장하는 안을 포함시켜 의정부, 양주시와 함께 힘을 합쳐 추진했다면 우리 포천시도 오늘날 7호선 연장 확정의 기쁨을 함께 누렸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엄밀히 말해 이번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도봉산-포천 철도사업도 천신만고 끝에 양주시까지 연장을 확정지은 인근 지자체와 시민들의 노력 때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제 와서 남의 잔칫상에 밥숟가락을 걸치는 김영우의원의 뻔뻔함에 포천시민의 한사람으로 분노와 수치심을 감출 수가 없다.
이대로 간다면 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의정부-철원선이 무산된 것처럼 우리에게 다가온 7호선 연장의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또 허송세월만 보내다 포천의 발전은 멀어질 것이다.
↑↑ 양주사랑 카페의 댓글중에서
ⓒ (주)포천신문사
↑↑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올려진 노선예정지도
ⓒ (주)포천신문사
“김창균, 7호선 옥정-송우리까지 우선연장 약속”
더불어 민주당 김창균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는 옥정~송우, 포천 연장을 조속히 실현할 것이다.
당선 이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7호선 고읍-송우리 구간을 기획재정부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임기 내 연장사업을 확정지을 것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대진대를 거쳐 포천시청까지 연장 안을 통과시켜 철도가 없어 큰 발전이 불가능했던 포천발전의 대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다.
더 이상 포천의 선거에 전철이 공약으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시민이 원하고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7호선 연장을 김창균이 반드시 실천하여 포천시민의 염원을 풀고 포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