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대장 이철휘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자신의 희망캠프에서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폐쇄를 전제로 개성공단에 입주한 업체를 포천지역에 유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동안 포천지역은 용정산업단지 등을 조성하였으나 분양률이 60-70%상태이고, 기존의 산업단지는 노후화되어 공단이 활성화가 불투명한 상태일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이 예비후보는 "포천지역의 넓은 부지를 활용하여 개성공단에 입주한 업체를 우리지역에 유치한다면 차후 발생할 수 있는 입주업체의 안전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낙후된 포천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정부의 피해기업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이루어진다면 개성공단의 입주업체를 우리지역에 유치할 수 있도록 포천시 공무원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빠른 시일 내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