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을 60여일 앞두고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협(위원장 이세종)은 국회의원·시장 예비후보 공통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후보들 모두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반드시 당의 필승을 이뤄내어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해내겠다고 12일 발표했다.
한편, 양주시는 금번 4.13총선에서 국회의원 선거와 양주시장 재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게 된다.
12일 양주시청 기자실에서 개최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세종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흥규·정동환 양주시장 예비후보 및 현역 시·도의원과 당직자 등 30여명의 당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세종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양주동두천은 현재 재선의 국회의원이 계시지만, 시급한 지역현안은 마무리되지 못하고 지역경제·교통·교육·문화·체육 등 민생·복지 수준은 아직도 전국 하위권에 맴돌고 있다″며, 과연 국회의원이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최근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전철 7호선 유치와 양주역세권 개발 등 주요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 자신의 치적으로만 미화시키는 현 국회의원의 일방적 주장은 시민들을 분노시키고 있다″고 성토하며, 또한 ″이러한 결과물은 집권여당의 노력으로 중앙정부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것이지만, 본질적으로 그동안 양주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눈물겹게 싸워온 결과이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전철 7호선 유치문제와 관련해서 이세종 위원장은 “예타통과는 기쁜 일이지만 이제부터가 전철 7호선 문제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주장하며, 인근 남양주의 4호선 진접선의 예를 들며 “2010년에 예타는 통과되었지만 착공까지 무려 5년이 걸렸고, 현재 2019년 완공도 확답을 못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하며,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의 첫 삽을 얼마나 빨리 뜨게 만들고 안정적인 예산확보로 정상 완공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힘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