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예비후보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은 설명절 연휴 5일 동안 포천 관내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민들을 직접 만나 설 인사를 드리고 지역 주민과 소통을 나누는 등 민생 행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글을 남기며 온라인 민생 행보도 함께 이어갔다.
설 연휴동안 김영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설 전날 시장의 분위기는 사뭇 썰렁했다. 이분들이 정치인에 대해 얼마나 화가 났을까 생각하며 죄스런맘으로 인사드렸다”는 심경을 토로하며, “정치가 저를 위한 게 아니라 늘 추운 곳에 계신 분들을 위한 것이라는 걸 잊지 않겠다. 더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주민들이 한결같이 얼어붙은 경제를 걱정하셨다. 그만큼 정치인에 대한 원망과 섭섭함도 컸다”며 연휴동안 느낀 설 민심을 전하면서 “내년에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지역 경제는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이다. 고속도로 해낸 의지와 배짱으로 전철 끌어 오겠다. 이것을 놓치면 이십년 후퇴한다”며 지역 주민들에게“함께 포천 발전 이루자”라는 메시지를 통해 ‘강력한 3선의 힘’을 강조했다.
한편, 김영우 의원은 설연휴 마지막날인 1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했다. 이 날 본회의에서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을 규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북 장거리 미사일 발사 규탄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키로 결정한 데에 대해 수석대변인으로서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가지며 “북한 도발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