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포천연천지역구 위원장 최호열 직무대행은 7일 오후 12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듣고 즉각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호열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9시31분 북한이 장거리 로켓(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도 이날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무모한 도발”이라고 규탄했다.
더불어민주당 포천연천지역구 위원회 3500여 명의 전체 당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아울러 북한의 중대한 도발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직무대행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다"며 이같이 밝히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한목소리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직무대행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무모한 도발"이라며 "현재 논의 되고 있는 대북 제재의 수위는 더 높아질 것이고 북한의 고립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 당국이 내부 결속을 위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것이겠지만, 국제 사회를 향한 끊임없는 도발은 체제 유지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미사일 발사 강행으로 겪게 될 대가는 전적으로 북한 당국의 책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했다.
북한은 계속하여 남북간의 갈등을 야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며, 국제사회도 북한 제재에 동참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히며 북핵문제에 해결에 대한 "글로벌 거버넌스"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천은 지난 60년간 접경지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고통을 감내해 왔다. 정부는 포천 시민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철통같은 국가 안보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북한이 감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