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로루시공화국 모길로프대표단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의 일정으로 포천시를 방문했다. 특히 대표단에는‘바투라 보리스 바시리에비치’ 모길로프 주지사와 ‘쇼리코브 빅토르 이바노비치’ 모길로프 시장 등 지역의 대표성을 지닌 인사들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 5월 박윤국 포천시장 등 포천시방문단이 벨로루시를 방문해 모길로프시와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지난 18일 모길로프 대표단은 포천시청을 방문해 박윤국 시장과 양 지역 간 경제협력 및 문화예술과 청소년 교류에 대해 협의했다. 또 과학, 기술, 스포츠 교류 가능성에 관해서도 토론했다.
대표단은 이어 포천시의회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를 방문하고 하수종말처리장과 섬유, 기계, 가구, 농산물가공 관련 기업체들을 시찰했다.
또 지난 19일 포천시 방문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한국수입업협회에서 모길로프주 투자 및 상품설명회를 개최했고, 산업자원부장관과 경기도 행정부지사를 접견하고 20일 출국한다. 한편 동유럽에 위치한 벨로루시공화국은 1991년 당시 소련으로부터 독립했으며 인구는 약 1천33만명, 1인당 GDP는 6천달러이고 수도는‘민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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