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38선길 문화공간 조성사업 설계비 확보"
사업추진 탄력 전망…사격장 인근 안전·관광공간 재탄생 기대 모아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4일
 |  | | | | ⓒ (주)포천신문사 | | 김영우 의원(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포천시 영평천 38선길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설계비 2억이 확보됐다고 최근 밝혔다.
'38선길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김영우 의원이 공약하고,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임진강평화문화권 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포천시 창수면에서 이동면에 이르는 26km 구간에 자전거길, 걷는길, 공공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해당 사업은 사격장과 군부대가 밀집한 지역의 보행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둘레길을 우선적으로 조성하고, 영평천 일대의 풍혈산, 순두부촌, 갈비촌, 백운산 등과 연계하는 것을 우선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우 의원은 "남경필 지사의 관심으로 설계비가 반영돼 사격장 인근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됐다. 자연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공간이 재탄생돼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길 바란다.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다각적으로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사격장 인근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를 위한 영중면 영송~영평간 보도설치 공사도 완공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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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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