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실시된 제12대 관인농협장 선거에서 現 이수기 조합장이 276표를 얻은 최호선 후보를 69표 차이로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날 선거에는 전체 조합원 1천90명중 973명이 투표에 참여해(투표율 89.2%) 이수기 후보가 345표를 얻어 최호선 후보 276표, 조성태 후보 181표, 조문회 후보 170표를 득표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당선됐다.
이수기 관인농협 조합장 당선자는 ▶노인복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경로당과 계이트볼장 지원확대 및 서예교실과 건강관리소 설치운영 ▶여성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민요교실과 건강교실 운영, 교양과목 현실에 맞게 운영 ▶쌀 사업을 위한 방안으로 벼 저장 싸일로 추가건립, 정부수매 물량 전량 자체수매 및 친환경 농업과 고시히까리 등 지역특성에 맞는 품종개선 ▶원예농업을 위해 하우스 계속 공급과 작목반 구성 적극지원 ▶축산발전 방안으로 구제역 등 전염병 방역과 축사 소득 등 지원 ▶지역발전을 위해 범 국민적인 추진운동인 1사1촌 자매결연사업을 계속 추진, 참두릅 특화단지 조성 및 각 리별 단지개발 유도 등을 공약사항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