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휘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 들의 질문에 소신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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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이철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9일 11시 시청 브리핑 룸에서 본지를 비롯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금 우리 포천은“이대로 현실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변화와 개혁을 통하여 새로운 포천을 만들 것인가?”선택의 기로에 있다고 선언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철휘 예비후보는 군인은 군인으로 끝나야만 존경받는 줄 알면서도 오늘날 한국정치의 현실과 자신을 낳아준 포천의 현 상황을 보며 37년간의 군 생활을 통해 체득한 안보지식과 전역 후 리더십 강의와 연구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사장(死藏)시킨다는 것은 고향에 대한 배신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 보답할 시기라고 강변했다.
그는 출마 이유에서“우리나라의 새로운 정치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이며, 내 고향 포천에 꿈과 희망을 되찾아 주고 싶다”라고 했다. 또한 포천 시민들의 진정한 참정권 행사를 위해 1인 독주체제가 아니라 이제 우리 포천을 위해 누가 진정한 일꾼이 될 것인가를 여러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 풍토가 조성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포천의 군 관련 난제 해결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주안을 두고 청정도시 포천! 문화.관광도시 포천! 살고 싶어하는 도시 포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이철휘 예비후보는 군내면 하성북리 청성문화 체육공원내에 위치한 충혼탑을 참배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기자들과 가진 질의에서 현역의원이 마치 공천이 확정된 것처럼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을 어떻게 생각 하느냐? 물음에 “공정 경선에 반하는 것으로 상당히 유감으로 생각한다”며“선거법 위반 여부는 검토해봐야 할것이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장자산업단지 화력발전소 건립에 대해서는 “조성 경위나 행정 절차는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며, 대기오염 문제는 재고해야 한다”라고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