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창·최춘식 경기도의원은 내년도 예산 포천지역 개발사업 국도비 약 520억원을 확보해 이변이 없는 한 그대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도 포천시 지역개발예산 규모를 밝혔다.
도로예산으로는 △동두천-마산간 도로확포장사업에 150억원 △운천-탄동간 도로60억원 △고모-직동간 도로39억(2016년 준공예정) △일동삼팔교 교량재가설70억원중27억으로 금년에 설계(3억)가 완료됐으며, 2017년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으로 38선을 상징하는 조형물도 세워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천사업으로는 구읍천 개수에 298억원이 소요될 것이 예상되는데 이 중 39억원을 확보하고, 한강까지 연결되는 자전거길 개설을 위해서 왕숙천에 223억원 중 30억원으로 착공이 진행된다고 전해졌다.
포천동 주자창 확보를 위해 반월교 입구 구 시장 공터에 옥내 주차장을 신축하기 위해 4억원을 확보하고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한탄강댐 주변 정비사업 105억원을 모두 확보해서 내년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했으며, 균형발전 예산 △한탄강 생태관관 조성7.5억 △아트밸리 힐링숲조성4.2억 △광암 이벽 유적지 정비9억 △산정호수 관광인프라(주차장 등)9억 △산정호수 대체 농업용수개발 30억 △고모저수지 지하관정1억이 측정됐다.
안전시설로 CCTV, 학교앞 보도설치 4억 등 520여억원을 확보해서 낙후된 포천지역 개발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도의회 관계자는 “수원산 지하터널은 차량통행대수가 적어서 비용편익 분석으로는 기준이 미달돼 위험도로 선형개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마산-하송우리 도로확장은 내년 초에 결과가 마무리 되는 우선순위 용역에 선순위로 반영하여 조만간 착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