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1천90명이 직접 선출하는 제12대 관인농협 조합장 선거가 오는 12일 관인농협 2층 회의실과 중1리 마을회관 등 2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이번 관인농협장 선거에는 현 이수기 조합장을 비롯한 조성태 前조합장, 조문회 현 쌀 전업농 회장, 최호선 관인농협 이사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조합원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기호1번 조성태 후보는 ▶책임과 투명성이 있는 경영으로 조합원의 불신해소 ▶영농자재 물가대책 ▶농협운영 자문위원제도(농업인이 필요하다면 무엇이든지!) ▶농산물 판매문제 해결 ▶여성조합원의 건강검진(종합검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호2번 조문회 후보는 공약으로 ▶친환경 쌀 생산 계속사업으로 추진 ▶비료, 농약 실질적인 농가부담 최소화 ▶농기계 통합보관시설 마련 ▶부서별 책임경영제도와 수시 감사제도 도입 ▶관인시장 활성화 위해 구내식당 폐쇄 ▶업무용 차량 직원환원 등을 내세웠다.
기호3번 이수기 후보는 공약사항으로 ▶원로조합원 복지 향상 일환으로 경로당, 게이트볼장 지원확대 ▶여성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민요교실, 건강교실 운영 ▶벼 전량 자체수매, 친환경농업 등 지역특성에 맞는 품종개선 ▶원예농업 적극 지원 ▶축산업 지원 ▶1사1촌 자매결연사업 추진 등이다.
기호4번 최호선 후보는 공약으로 열린경영, 환원사업, 판매,유통사업을 제시했다. 그 일환으로 ▶경영 투명공개 조합원중심 농협경영 ▶여성이사제 도입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분과위원회 활성화 및 조합원 경영참여 ▶환원사업 적극 확대개발 ▶경제부 창고 개,보수 장례예식장 설치 ▶조합장 승용차 폐지 ▶조합원 벼 전량수매 ▶유통사업 활성화로 농가소득증대 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