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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경복대학 우당관에서 개최된 목요회에서 황성택 농협중앙회 포천신지부장이 최종규 포천시민대종제작추진위원장에게 기부금 3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포천시 기관단체장들의 모임인 목요회가 지난 7일 경복대학 우당관 세미나실에서 마련됐다.
포천시정과 각 기관들의 공지 및 협조사항 등의 토의를 위해 두 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목요회는 이날 박윤국 포천시장 등 16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박윤국 포천시장의 시정설명, 최덕기 포천소방서장 및 박완규 포천우체국장의 기관 협조사항 등의 보고에 이어 목요회를 퇴임하게 되는 포천경찰서 김영목 서장과 경복대학 이보령 학장에게 재직기념패 증정,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황성택 지부장의 포천시민대종 건립 기부금 전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황성택 지부장의 포천시민대종 건립 기부금 3천만원에 대한 전달식이 열려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전달식에 앞서 “황성택 지부장과 농협중앙회의 협조 속에 기부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포천시민대종의 제작을 위해 유관기관의 홍보와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최종규 포천시민대종제작추진위원장은 모금과 관련한 공지사항 설명을 통해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민대종은 청성문화체육공원 위 야외음악당 능선에 위치할 예정이며, 기부금 모금 목표액 5억원을 세우고 오는 8월 10일까지 제1단계(종주조계약 및 종각건축계약)과 10월 20일까지(종도금 지급)을 2단계 모금기간을 두고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14개 읍면동의 추진위원장을 선임하고 있으며 현재 9개처의 위원장을 선임했다. 지금까지의 기부금 모금액은 2천14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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