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그린대학총동문회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3회 한마음체육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영해 총동문회장, 김한섭 부시장, 정종근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성철·이양택·공성숙 부회장 및 임원진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문화원 하모니카동호회, 그린대학 10기 색소폰동호회 공연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화합의 시간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화합의 시간으로 노래자랑 등 준비한 장기를 선보이는 자리가 특히 동문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1등으로 10기 김성례씨가, 2등은 9기 신연화씨, 3등은 10기 양동곤씨, 4등은 1기 조정환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해 회장은 “농번기 수확철로 바쁜 가운데 참석한 그린대학 동문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총동문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한다”며 “오늘 체육행사에서 아무 사고 없이 잘 진행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이 다시 활성화 되고, 고품질의 농작물 수확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수확량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 그린농업대학은 농촌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곳으로 농작물들이 잘 자라날 수 있는 농작법과 고품질의 작물을 생산·가공·유통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