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포천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축제인 ‘제4회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30일 포천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천신문사가 주최하고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게이트볼 동호회 64개 팀 선수와 임원, 심판과 내빈, 지역주민 등 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2012년 1회 대회 개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뤘다.
이날 참가한 각 읍‧면‧동 대표 64개 팀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시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그 결과 일반부 우승의 영예는 내촌A 팀이 차지해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만원을 거머쥐고 우승기를 휘날렸다.
또, 일반부 준우승은 유교팀이, 공동 3위는 각각 자작A팀과 신읍A팀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좌의팀, 초과팀, 신북팀, 내촌B팀에게 돌아갔다.
작년에 이어 세 번째를 맞이한 여성부의 올해 우승은 향적팀이 차지해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만원을 받았으며, 준우승은 영평팀이, 공동 3위는 영북B팀과 신북팀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포천신문사는 2012년 제1회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시작한 이래 매년 대회를 열어 포천시 게이트볼 저변확대에 일조하고 있음은 물론, 게이트볼이 어르신들만 즐기는 운동이 아니라 젊은이들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의 자리매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