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은 지난 28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제5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 우수작 28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4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짧은 공모 기간동안 전국에서 10,881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본선 심사결과 가평초 문준성 학생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회룡초 허준석 학생과 와동초 표영훈 학생이 글짓기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또한 지청장 표창대상으로 경기북부지역 접수 작품 중 본선 수상작을 제외한 그림·글짓기 부문별 우수작 14점을 선발했으며, 최우수상의 영광은 의정부 효자초 조수빈 학생과 파주 한가람초 문현지 학생이 받았다.
강상현 북부지청장은 시상식에서 “튼튼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모두 한마음이 되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한편, 방학을 맞아 북부지청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수상작 전시회, 마술공연, 병무청 마스코드인 굳건이와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했으며, 수상작은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의정부역 맞이방과 회룡역 발곡방면에 순회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