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다음달 3일부터 하루에 2t씩 BM활성수를 농업인들에게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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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다음달 3일부터 하루에 2t씩 BM활성수를 농업인들에게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연천군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3억을 투자해 지난 5월말 BM활성수 생산시설을 설치 완료하고 현재 BM활성수를 배양하고 있다.
'BM활성수'란 박테리아(B), 미네랄(M) 그리고 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암석으로부터 칼슘과 마그네슘, 철, 게르마늄 등을 추출하고, 이를 생명체가 흡수하기 쉬운 상태인 유기미네랄로 화학적 결합을 한 액체이다.
효과로는 악취 감소, 파리 발생 억제, 작물 생작 촉진과 연작 장해 최소화, 병해충 예방 등을 꼽을 수 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유용미생물의 공급 부족으로 농업인의 불만이 고조돼 왔으나 이번에 해당 시설이 완공됨으로써 공급난을 충분히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생산량이 하루 2tdm로 유용미생물과 함께 공급됨으로써 친환경농업에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축사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BM활성수 50배 희석액을 1일 1회 전면 살포해주고, 작물생장 촉진에는 물 100배 희석액을 2주 간격으로 1,000㎡ 당 1t 정도 살포 또는 관주하면 되며, BM활성수 공급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영농 규모나 면적에 따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경영축산팀(031-839-4219, 425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