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감자 수확 후 들깨 파종
판매수익금 어려운 이웃 위해 사용 예정 '훈훈'
임주형 기자 / ainsoulmate@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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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소흘읍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회장 및 회원 30여명은 지난 16일 소흘읍 이동교리 소재의 밭에서 3월에 파종한 감자 1박스 20kg용 총 200박스를 수확한 후 들깨를 파종했다.
감자와 들깨는 수확 후 판매를 거쳐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금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철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 사랑나누기 실천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우리 모두 하나돼 어려웃 이웃 사랑 나누기를 실천하는 뜻 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진형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감자 수확 및 들깨를 파종하면서 힘은 들었지만 우리가 이렇게 힘을 모은다면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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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형 기자 / pcspeed82@hanmail.net |
임주형 기자 / ainsoulmate@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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