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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내촌면 소학2리, 제3회 쌀 후원 전달 행사 가져

"관내 14개 읍·면·동이 나눔 문화 확산이 되기를 바라"
임주형 기자 / ainsoulmate@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15일
↑↑ 사랑의 쌀10kg 총 50포를 전달하는 행사 모습
ⓒ (주)포천신문사

포천 내촌면 소학2리는 15일 오전 11시 마을회관에서 내촌면사무소 및 포천무한돌봄 남부희망복지센터(이하 남부복지센터)에 '제3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형 내촌면장, 손영숙 마을이장, 박남희 노인회장, 강인옥 부녀회장, 황옥희 노인회총무 및 소학2리 마을주민 20여명을 비롯해 남부복지센터 민현미 센터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소학2리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3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소학2리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십시일반 마을기금을 모아 10kg 쌀 50포대를 구입해 내촌면사무소에 쌀 30포, 남부센터 쌀 20포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마을주민 20여명은 한 목소리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꾸준히 보살 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쌀 후원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유한형 내촌면장은 “포천 관내 마을 중 후원을 해주는 곳은 소학2리가 처음이라며 전달 받은 쌀은 내촌면내 사회복지 대상자들을 돕는데 쓰이도록 하겠다” 며 “주민들이 마을기금을 모아 쌀 후원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마을 주민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큰 뜻으로 후원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영숙 마을이장은 “마을주민 회의를 거쳐 주민들의 찬성으로 ‘우리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쁨을 2배로 받자’라는 취지로 2012년부터 쌀 후원을 시작하였다“며 ”행사를 계속 추진할 수 있게 해준 마을주민들게 감사하고 이번 행사로 포천 지역 내 다른 마을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운동이 전개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민현미 센터장은 “소학2리 마을주민들이 후원해준 쌀은 남부권역내 사회복지 대상자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정 등에 전달하겠다”며 “포천 관내 14개 읍·면·동이 소학2리 마을처럼 이번 행사가 홍보가 되어 ‘나눔의 문화 확산’이 전개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위기가정을 돕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포천시무한돌봄센터 연락처 031-538-3087, 남부희망복지센터 연락처 031-544-5127~9번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 쌀 전달 모습
ⓒ (주)포천신문사

↑↑ 유한형 내촌면장
ⓒ (주)포천신문사

↑↑ 손영숙 마을이장이 민현미 남부센터장 쌀 전달 모습
ⓒ (주)포천신문사

↑↑ 손영숙 소학2리 마을이장
ⓒ (주)포천신문사

↑↑ 내촌면장(좌), 마을이장(가운데), 노인회장(우)
ⓒ (주)포천신문사

↑↑ 박남희 노인회장(좌), 강인옥 부녀회장(우)
ⓒ (주)포천신문사

↑↑ 황옥희 노인회총무(좌)
ⓒ (주)포천신문사

↑↑ 포천시무한돌봄 남부희망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 (주)포천신문사

↑↑ 민현미 남부희망복지센터 센터장
ⓒ (주)포천신문사

↑↑ 쌀10kg 50포
ⓒ (주)포천신문사

임주형 기자 / pcspeed82@hanmail.net
임주형 기자 / ainsoulmate@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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