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음악동호회는 지난 13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에서 1시간 동안 합창연습을 진행하고, 2층 회의실에서 제3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권귀자 합창단장을 비롯해 황은나 총무, 송태경 감사, 김영신, 권귀자, 문명옥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또 특별히 회의에서 이숙자 운영위원의 자리 이동으로 공석이 된 신임 문화센터 운영위원으로 태민자 회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8월 정기회의와 합창연습은 오후 6시30분에 정기회의를 한 후 7시부터 합창연습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달 바자회 결산 보고와 9월 중 단합대회 실시의 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015년 음악동호회 단합대회는 회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활성화를 위해 오래전부터 계획됐으며, 오는 9월 첫째주쯤 1박2일 예정으로 제주도를 선택해 다녀오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권귀자 합창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달은 메르스와 가뭄으로 고생이 많았다"며 "저희 포천신문 음악동호회도 바자회 등으로 인해 정기회의와 합창연습이 잘 이뤄지지 않았는데, 다음달 8월 연습부터 신임 반주자를 초빙했으니 포천신문 음악동호회도 새롭게 재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음악동호회는 포천신문사 각 단체에 소속된 자로써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