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남댐 주변 수몰지역 경작 전면 금지한다"
임진강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두루미 보호 위한 관계자 회의 가져
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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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난 10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천연기념물 보호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두루미 보호를 위해 군남댐 담수 및 주변 수몰지역의 농경지에 대한 경작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루미 서식환경의 변화로 매년 찾아오는 두루미 개최수가 줄어들 것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제찬 연천부군수를 비롯해 수자원공사 임진강개발사업단장, 환경보호과장, 문화관광체육과장, 한국조류보호협회 연천군지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임진강 일원에 매년 찾아오는 천연기념물인 두루미의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사회단체가 적극 협조해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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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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