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사람-베트남장애인올림픽위, 교류협약 체결
이문열 대표 "해외 교류 통한 소외계층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기대"
임주형 기자 / ainsoulmate@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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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사람이 베트남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해외 국가기관과 민간단체 간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기관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장애인올림픽위원회 사무실에서 장애인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앞으로 양국 장애인 단체를 초청해 활동을 벌이는 등 스포츠 교류와 함께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사단법인 사람은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 등 소외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지난 3월 27일에도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장애인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7개 영역, 50여개 항목의 건강지표를 측정·평가해 그 결과를 본인과 보호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기존 병·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에서 검사 받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가 측정된다. 그 결과를 통해 건강상태를 인지하고 장애인의 운동참여율을 고취시키는 등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도울 수 있다.
또 지역 장애인 관련 시설 내 집단 참여시 결과를 시설과 공유, 집단 내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의정부장애인체육회는 측정결과가 개별맞춤형 재활, 운동, 건강관리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어 장애와 활동부족으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을 예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단법인 사람 이문열 대표는 "체육으로 좋은사회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베트남과 활발한 교류를 비롯해 국내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 pcspeed82@hanmail.net |
임주형 기자 / ainsoulmate@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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