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지난 6일 제10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포천시장이 제출한 2015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이로써 지난달 25일부터 12일간 일정으로 열린 제107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포천시장이 제출한 2015년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6천222억2천900만원으로 포천시의회에서는 이를 22억9천500만원을 삭감한 6천199억3천400만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삭감액 대부분인 22억7천만원은 신평일반산업단지 공공시설 조성 예산이다.
또 처리한 주요 안건으로는 포천축구공원의 준공에 따라 사용료 징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포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폐기물처리업의 허가기준을 완화하고자 하는 '포천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운악산 주차장 조성사업을 위한 '2015년도 공유재산 제2차 변경관리 계획안' 등 7건이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