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이중희)는 7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64차 정기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임원회의에서는 차기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로 선정되면서 위원장직을 물러나게 된 이중희 자문위원장의 후임을 선출하는 자리가 됐다.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포천신문 자문위원장에는 김형석 정치분과위원장이 선출됐다. 공석이 된 2명 중 1명의 부위원장과 정치분과위원장은 8월 정기회의에서 선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양주승·이보용·윤종하 고문, 장동원 문화분과위원장, 안병호 총무, 허세영 감사, 원종관 자문위원 등은 차기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중희 자문위원장과 김형석 자문위원장에게 수고와 축하의 박수를 동시에 보냈다.
김형석 신임 자문위원장은 김형석법무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법무사로서 의정부법원 포천등기소장,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 포천시볼링협회장을 두루 거쳤고, 현재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저명인사다.
김형석 자문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위원장들께서 훌륭한 운영을 해 오신 만큼 잘 해야 겠다는 각오가 무겁다”며 “책임을 맡은 이상 확실한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제 성향을 최대한 살려 자문위원회를 포천신문의 여전한 명품 단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장으로서 이날 마지막으로 정기임원회의를 주재한 이중희 위원장은 "위원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자문위원회를 위해 변함없이 일조할 것"이라며 "포천신문이 정론으로 가는 정직한 신문, 독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중희 차기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오는 23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사옥 1층 포천신문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