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집중관리 포천병원, 곧 정상 운영
격리기간 9일 종료, 소독 후 10일부터 모든 진료 재개
임주형 기자 / ainsoulmate@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0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메르스 집중관리병원인 포천병원은 오는 9일 지정 격리기간이 종료되고 병원 소독 후 10일부터 보름 정도 만에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달 21일 구리시 소재 카이저재활병원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경기도메르스대책본부 조치에 따라 약 150명의 일반환자와 간병인은 파주병원, 대전국군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에 나뉘어 이송됐으며, 이 중 35명이 포천병원으로 입원해 1인1실로 완전 격리돼 집중관리를 받아왔다.
포천병원은 메르스 관찰대상자를 후송 준비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정상진료를 중단해 왔다.
6일 현재 포천병원에는 카이저재활병원에서 이송된 재활환자 22명과 보호자 11명이 입원해 있으며, 이들은 오는 9일 오전 9시 경기도 119구급대 앰뷸런스 22대를 통해 퇴원한다.
5명은 주소지로, 그 외 환자와 보호자는 모두 구리시 카이저재활병원으로 재입원하며, 자택으로 퇴원하는 환자에게는 퇴원 시 교육 후 1주일간 능동관리를 할 계획이다.
포천병원은 환자 퇴원 후 바로 용역업체에 내·외부 방역소독을 실시한 후 12시간 경과한 7월10일 오전 8시30분부터 모든 진료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 pcspeed82@hanmail.net |
임주형 기자 / ainsoulmate@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0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0월 31일까지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