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본관 4층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다문화담당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교육포럼을 실시했다.
‘다문화교육포럼’은 지난달 2일 다문화 인식 전환를 위한 1차 연수, 지난달 19일 다문화업무 매뉴얼 2차 연수에 진행돼 왔으며, 이날 3차로 마지막 일정인 다문화교육포럼이 실시돼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지하게 이뤄졌다.
포럼에 참석한 한 교사는 “다문화 학생에게 교육적인 수혜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위학교를 너머 지역네트워크 활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돈영 교육장은 “다문화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담당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다문화학생이어서 편견과 차별이 아닌 존중과 배려가 있는 교육지원을 위해 책임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