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메르스 조기 종식을 위한 ‘특별 방역’ 실시
특별 방역소독반 편성, 매주 2회 이상 분무와 연막소독 실시
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9일
동두천시가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 인력을 늘리고 활동을 확대하는 등 특별 방역체제에 들어갔다.
동두천시보건소가 메르스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 인력을 늘리고 방역 활동을 확대하는 등 특별 방역체제에 들어갔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여름철 정기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지만, 메르스 조기 종식을 목적으로 방역대책으로 특별 방역소독반을 추가 편성, 기존 3개반에 각 동 새마을방역반 8개반을 구성해 매주 2회 이상 분무와 연막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한 모기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지 및 자연마을과 경로당, 요양원, 축사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이와 함께 의무소독대상시설로 소독을 해야 하는 333개소에 대해 시설의 종류 및 횟수 기준에 관계없이 수시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며 관할 구역 내에 소재한 경찰서 전의경 부대, 112타격대 등에도 소독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규호 보건소장은 “취약지역 방역소독을 더 철저히 실시해 메르스 환자 발생이 없는 청정 동두천으로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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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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