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메르스 여파로 ‘전곡5일장’ 임시 휴장
5일장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배포등 예방활동 강화
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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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전곡5일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전곡5일장에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에서도 방문하고 있어서 메르스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해 5일장을 임시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그동안 관내 5개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에 직원들을 배치해서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배포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해 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메르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전곡5일장을 임시 휴장하고 추이를 보아가며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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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기자 / 5431918@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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