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3시 포천 설운동 소재 용아빌딩 4층 예은건설(주)에서 서울 수도권 및 경기북부의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빈미선 전 의정부시의회의장, 이미숙 경기북부포커스 대표, 강옥자 늘봄꽃화원 대표, 이규학 서울월남참전전우회 사무처장 등 각계 내빈과 윤보영 커피시인을 비롯해 지역의 작곡가, 화가, 연주자, 국악가, 시낭송가, 조각가, 가수 등 문화·예술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예은건설(대표 송은정)의 주관으로 개업식과 함께 마련된 이번 예술인 초대 행사는 문화·예술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융화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청 마술사의 이색 마술공연과 성악 공연이 이어져 장내는 금새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참석자들은 윤보영 시인과의 대화와 함께 행사장에 전시된 다양한 작품세계를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 상주 출신인 송은정 대표는 인사말에서 “'Art & Construction Openning Party'라는 주제로 개업식과 함께 지역 예술인과 기업인을 초대해 융화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수 이북 문화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서로 공유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함께 이뤄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