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사진동호회(회장 주정범)는 18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갖고 서울 창경궁으로 출사를 다녀왔다.
이날 정기회의와 출사에는 주정범 회장, 안병호 총무, 김진술, 김은경, 이향구. 김호선, 강원희, 원회순 회원 등 10여명이 참가했다. 회의를 마친 회원들은 안병호 총무의 사진 찍는 기법에 대한 특별 강좌 교육을 받은 뒤 일제히 서울 창경궁으로 이동했다.
화창한 벚꽃이 만발한 창경궁에 도착한 회원들은 각자 쌓인 내공을 발휘해 셔터를 누르며 고궁에 감춰진 아름다운 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주정범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출사는 일년 중 가장 좋은 날씨 속에 진행이 돼 회원들이 좋은 작품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포천신문 사진동호회는 누구나 참여하고 가입할 수 있는 열린 동호회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가입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주정범 회장의 초대를 받은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 “매월 출사를 통해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으로 포천신문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여러분들의 활동에 매우 기쁘고 한편으로는 부럽게 생각한다”며 “화창한 날씨, 창경궁의 다채로운 봄 풍경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시는 즐거운 나들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