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이중희 자문위원장,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장,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장, 김진섭 시민기자단장, 김성렬 칼럼위원장, 임대섭 운영위원장, 우봉혁 취재발전위원장, 곽현철 청년기자단장과 특별히 이중희 위원장의 초청으로 최호열 명예회장이 자리를 함께해 포천신문 발전과 단체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이날 회의에 앞서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이해 애도묵념을 올렸다.
주요 안건으로는 각 단체 활성화를 위한 포천신문사 제3의 도약에 발맞춰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 신문발송봉사위원회 설립 등을 상정해 집중 논의했다.
한편 각 단체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포천시 인구감소의 문제점과 원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포천시 현안에 대해 정치인의 대안은 무엇인지, 해결책은 무엇인지 현 정치인들은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중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해 세월호 참사로 인해 나라는 온통 큰 슬픔에 잠겨 있었다”며 “같은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과거의 기억을 절대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또 “포천 지역과 포천신문의 발전을 위해 우리 단체장이 각 단체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회원들이 지역 현안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모든 일에 앞장 서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