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축산과는 지난 6일 오후3시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강화를 위해 관련 생산자단체 및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가축전염병 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시의 특별방역기간 상황실 운영(2014년 9월 25일~2015년 5월 31일) 등 방역대책을 홍보하고,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추진방향 및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또 축산과에서는 협의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에 반영키로 하고 농가와 관련단체, 관련기관의 협조를 당부하는 등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류충현 축산과장은 “1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3월 구제역 발생 이후 행정기관과 축산농가 등 관련기관의 일치된 노력으로 추가 발생을 차단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타 시군에서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간헐적으로 발생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축산농가 스스로 출입차량 및 출입자 소독 등 방역태세 유지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