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제1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포천 대진대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게이트볼 동호인 1천4백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8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자부와 여자부, 혼성부로 각각 나뉘어 일제히 시·군 대항전을 펼쳤다.
대회가 열린 행사장에는 포천 특산품 홍보부스와 국민체력100 건강부스가 설치돼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의 제공과 함께 체력측정과 무료 상담 등 서비스가 실시됐다. 또 포천 아트밸리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입장권을 선물로 제공하기도 했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성남시, 준우승 양평군, 3위 남양주시, 장려상 포천시·화성시·의왕시, 감투상 하남시·김포시가 각각 차지했고 부별 시상으로는 1위 남자부 양평 A·여자부 성남A·혼성부는 하남시, 2위 남자부 포천 A·여자부 남양주B·혼성부 성남, 공동3위 남자부 양평B·광명 B·여자부 성남 B·김포 B·혼성부 고양·의왕이 차지했다.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체력단련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종목으로 경쟁보다는 상호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즐거운 스포츠"라며 "앞으로 생활육으로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사랑을 듬뿍 받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