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김영욱 목사)는 지난 5일 오후 3시 부활절을 맞아 소흘읍 송우교회(담임 양정택 목사)에서 ‘2015 포천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했다.
포천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행사에는 1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김영우 포천·연천 국회의원, 최춘식 도의원, 이희승 시의원,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등 내빈이 자리해 부활절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날 연합예배 1부는 김영욱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포기연 청년연합찬양팀의 Opening, 묵도, 찬송가161장 찬양, 상임회장 이수용 장로 대표기도, 서기 전현철 목사 성경봉독, 포기연 연합성가대 특별찬양, 백합교회 진인호 목사 설교, 포천중앙침례교회 연명흠 장로 헌금기도, 찬양, 운천태양교회 증경회장 김경덕 목사 축도, 내·외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수석상임회장 일동동부교회 김성일 목사의 진행으로 6개 교회에서 참가한 '중창찬양제'가 열렸다. 찬양제는 새터교회, 순복음아멘교회, 일동동부교회, 포천성결교회, 포천제일교회가 참가해, 열띤 찬양으로 부활의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활은 변화입니다’란 주제로 설교를 진행한 백합교회 진인호 목사는 “부활절을 맞이해 성도님들의 내면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며 “내면의 변화는 아무리 애쓰고 노력한다고 바꿔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와 사랑이 임하면 다 바뀌게 되므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외빈을 대표한 김영우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우리에게 사회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놓여 있었지만 그 때마다 기도 힘으로 숱한 역경을 헤쳐왔다"며 "죽음 권세를 뿌리치고 다시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처럼 포천의 변화와 발전도 다시 일어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