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일 시청대강당에서 김한섭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공직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4월의 활력과 열정의 직원으로 선정된 관광사업과 황성진 주무관의 활약상을 담은 홍보동영상 시청, 공무원 윤리낭독, 시상, 김한섭 부시장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김한섭 부시장은 시상자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지난달 29일 발생했던 영중면 산불진화작업에 대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비상소집에 응소한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이번 산불진화 작업시 일사불란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며 안전총괄국 차원에서 철저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2016년 도체전 개최와 관련해 모든 준비는 올해 안에 모든 것이 완벽히 준비돼야 한다"며 거듭 강조하고, 도체전에 따른 경제유발효과와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한 업무추진을 지시했다.
더불어 "요즘 우리시의 부정적 이미지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올 한해를 터닝포인트의 해 로 생각하고 희망과 발전이라는 밝은 포천시 조성을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 적극적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무사안일, 타성, 관행에서 기인하는 답습행정을 타파하고 개선의 의지와 노력을 갖고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저번보다는 더 발전적인 새로운 행정을 펼쳐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