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성균관유도회 내촌면지회는 31일 오전 가산농협 내촌지점 2층 회관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양양갑 지회장을 비롯해 이종문 포천 전교유도회장, 정종근 포천시의장, 윤영창 경기도의원, 유한영 내촌면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윤리선언문낭독, 공로상 및 공로패 전달식, 지회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된 후, 지난해 감사보고 및 새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공로상 수상식에서는 지회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박기창 회원을 비롯한 유도회원 4명이 포천유도회장, 내촌면지회장, 포천시의회의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양양갑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한해의 결실을 되돌아보고 새해 사업을 계획하는 총회에 참석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금년은 양띠의 해, 우리 모두 아무 다툼 없이 모두 화합하여 평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가정에 항상 건강과 좋은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문 유도회장은 축사에서 “유림만큼 경륜과 덕망이 있는 단체는 없다”며 “인의예지의 4가지 뜻을 항상 마음에 품고 올바른 가치관을 젊은이들에게 몸소 보여주는 유도회원 분들이야 말로 참으로 이 사회의 존경받을 만한 표상이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