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영평사격장 근처 포탄 또 떨어져
지붕 뚫고 가정집에…집주인 노부부 충격 받아 후송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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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소재 미군 영평사격장 근처 일반 가정집에 포탄이 떨어졌다.
지난 28일 오후 3시쯤 영북면 야미리 한 민가에서 미군용 전차 105mm 연습탄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떨어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집주인인 노부부가 정신적 충격을 받아 혼절,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고는 지난 22일 근처 마을인 소회산리에 위치한 한 민가 앞 소나무밭에서 포탄이 떨어진지 6일 만에 벌어진 사고다.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면서 주민 불만이 고조되는 상황 가운데, 일부 주민은 사고 현장에서 군 당국 등 관계기관에 강력히 항의하기도 했다.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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