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다음달 3일 오후 1시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산물 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GAP 인증신청농가 및 인증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강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황용 연구관이다.
‘농산물 우수관리’(GAP)란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재배포장·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 물질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농산식품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저투입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한 농업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시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받고자 하거나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관리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받아야 하는 기본교육”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