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평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조정 착수
토지소유자 입회 현장설명회 개최, 5월말 완료 예정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27일
포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된 신평리 359-6번지 일원(313필지, 318,264㎡)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의 입회하에 경계조정에 본격 착수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평판과 대나무자 등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을 발전된 기술력으로 새로이 조사·측량해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포천시는 7블럭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신평지구’의 사전 지적재조사측량을 완료한 후, 작성한 경계조정안을 대상으로 현재 토지소유자 입회하에 현장설명회 및 경계조정을 4블럭까지 진행했으며 5월말까지는 완료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측량 입회 시 토지소유자는 의견제출 및 경계확인 등 적극적인 토지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 및 맹지 해소, 토지정형화 등 토지가치 상승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 소유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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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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