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골프회(회장 최기종)는 지난 26일 회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3월 정기 라운딩을 갖고 우수 성적 회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봄 기운이 완연한 따뜻한 날씨속에 진행된 3월 정기 라운딩에서는 우승에 허정란, 남자우승 이두형·송상호, 여성우승 오순애, 메달리스트에 김철보, 롱게니어 안병호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포천신문 골프회 순회배 시상은 우승 5점, 메달리스트 5점, 준우승 4점, 장타상 3점, 참가상(출석) 6점 등을 적용해 합계점수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포천신문 골프회 2015년도 2월 수입 및 지출에 관한 재무보고를 가진 뒤 회원 활성화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과 우승자에게 트로피가 수여될 수 있도록 안을 검토하고 신입회원에 대한 지속적 소통으로 내부 조직을 다져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동흥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 여러분들께서 아무쪼록 포천신문 동호회 중 최고의 명품 골프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 “현재 포천신문사 회원이 4천8백여 명이 되는 가운데 봄이되니 긴장도 풀려 많은 애경사가 끊이질 않아 가슴 아픈 일이 자주 속출한다”며 “운동하기 좋은 계절에 회원들 간 더욱 친목을 도모하고 즐거운 라운딩으로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